마늘과 양파는 추은 겨울을 잘 이겨냈습니다. 어찌보면 사람보다 식물이 더 생명력이 강한듯 합니다.
초겨울에 심은 동춘나물(?)인지 하루나(?)인지..쩝.... 살아는 있는지...
오늘 갈아 엎은 밭의 모습입니다.(전체의 1/3정도 작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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